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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V 백신(가다실9·서바릭스) 가격 — 2회 44만·3회 66만 원 총액과 2026 무료 대상, 12세 남아 추가

가다실9 1회 중간값은 22만 원이지만 만 15세 이후 시작하면 3회라 총 66만 원입니다. 2026년 무료 대상(12세 남아 추가, 4가)과 2027년 9가 전환 예산안, 제품별 병원 종류·시도 가격을 정리했습니다.

HPV 백신(가다실9·서바릭스) 가격 — 2회 44만·3회 66만 원 총액과 2026 무료 대상, 12세 남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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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얼마예요 운영자최초 작성 최종 검토

얼마예요 가이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비급여 진료비 통계(KOSIS)와 병원급 가격, 보건복지부·금융위원회 등 공공기관의 고시·보도자료를 기반으로 작성·검토합니다.편집 방침 보기

가다실9 한 번 맞는 값은 의원 중간값 22만 원입니다. 그런데 영수증 합계는 44만 원일 수도, 66만 원일 수도 있습니다. 갈리는 기준은 병원이 아니라 첫 접종을 몇 살에 시작했느냐입니다. 만 14세까지 시작하면 2회, 만 15세부터 시작하면 3회를 맞아야 해서 같은 백신이라도 총액이 1.5배가 됩니다.

아래 1회 가격은 KOSIS 「비급여진료비용 및 제증명수수료 통계」(작성기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년 공개 가격과, 심평원 「비급여진료비정보조회서비스」의 병원급 이상 병원별 신고 가격입니다. 의료기관이 스스로 정해 신고한 1회 접종 금액이라 실제 청구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무료 대상은 질병관리청 HPV 국가예방접종 사업의 2026년 기준입니다.

세 제품 비교 — 예방 유형·허가 연령·접종 횟수

국내에서 맞을 수 있는 HPV 백신(자궁경부암 백신)은 서바릭스(2가), 가다실(4가), 가다실9(9가) 세 가지입니다. 허가 연령과 접종 일정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의 제품별 허가 사항 기준입니다.

구분서바릭스가다실가다실9
예방 유형2가(16·18형)4가(6·11·16·18형)9가(6·11·16·18·31·33·45·52·58형)
생식기 사마귀(6·11형)대상 아님포함포함
허가 연령 — 여성만 9~25세(용법 기준)만 9~26세만 9~45세
허가 연령 — 남성만 9~25세(용법 기준)만 9~26세만 9~26세
어릴 때 시작하면만 9~14세 2회(0, 6~12개월)만 9~13세 2회(0, 6개월)만 9~14세 2회(0, 6~12개월)
그 이후 시작하면3회(0, 1, 6개월)3회(0, 2, 6개월)3회(0, 2, 6개월)
2026년 국가예방접종지원 안 됨지원 백신지원 안 됨

국가예방접종 지침은 가다실(4가)도 만 12~14세에 시작하면 2회(0, 6~12개월), 만 15~26세에 시작하면 3회(0, 2, 6개월)로 안내합니다. 서바릭스·가다실 허가 사항에는 "1차를 이 백신으로 맞았으면 전체 일정을 같은 백신으로 마치는 것이 권장된다"는 문구가 있어, 중간에 제품을 바꾸려면 접종 의사와 먼저 상의해야 합니다.

1회 가격 — 병원 종류별 2025년 공개 가격

2025년 공개 가격(2025년 9월 3일 공개)의 병원 종류별 중간값입니다. 가다실·가다실9는 프리필드시린지 제형 기준이고, 바이알(주) 제형도 의원 중간값이 가다실 주 17만 원, 가다실9주 22만 원으로 비슷합니다.

병원 종류서바릭스가다실가다실9
상급종합병원14만 원18만 원21만 원
종합병원15만 원18만 원21만 3,190원
병원15만 원18만 원22만 원
요양병원15만 원16만 1,500원20만 원
의원15만 원16만 원22만 원
의원 최저~최고8만~23만 원10만~30만 원10만~30만 원
17개 시도 중간값 범위13만~15만 원15만~18만 원21만~23만 원

표에서 읽히는 점은 세 가지입니다.

  • 가다실9는 상급종합병원이 의원보다 쌉니다. 상급종합병원 21만 원이 의원·병원 22만 원보다 1만 원 낮습니다. "대학병원 백신은 비싸다"가 이 백신에는 맞지 않습니다.
  • 가다실(4가)은 의원이 병원급보다 2만 원 쌉니다. 의원 16만 원, 상급종합·종합병원·병원 18만 원이라 3회면 6만 원 차이입니다.
  • 5년 동안 오른 건 가다실9뿐입니다. 2021년 대비 2025년 의원·병원 중간값이 21만 원에서 22만 원으로 올랐고, 서바릭스(15만 원)와 가다실(의원 16만 원)은 같은 기간 의원 중간값이 그대로였습니다.

시도별로는 가다실9 중간값이 충남 23만 원으로 가장 높고, 서울·대구·울산·경기·강원·충북·전남·세종 8곳이 22만 원, 부산·인천·광주·대전·전북·경북·경남·제주 8곳이 21만 원입니다. 제품·시도·병원 종류별 표 전체와 연도별 추이는 HPV 백신 가격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병원급 신고 가격 분포 — 가다실9는 883곳

병원급 이상(상급종합·종합병원·병원·요양병원·한방병원 등)은 병원별 신고 가격이 공개돼 분포를 볼 수 있습니다. 대표 가격은 병원마다 신고한 최저 금액이고, 프리필드시린지 기준입니다.

제품신고 기관하위 10%중간값상위 10%최저~최고
서바릭스162곳12만 원15만 원16만 원7만 1,815원~20만 원
가다실461곳15만 원18만 원20만 원6만 4,941원~24만 원
가다실9883곳19만 원21만 5,000원24만 원15만 8,000원~33만 원

가다실9를 신고한 병원급은 서바릭스의 5배가 넘습니다. 2가를 원하면 고를 수 있는 병원 자체가 적다는 뜻입니다. 가다실9의 병원 종류별 중간값은 상급종합병원(47곳) 21만 원, 종합병원(279곳)·병원(450곳) 22만 원, 한방병원(71곳)·요양병원(32곳) 20만 원입니다.

총액 계산 — 1회 가격 × 접종 횟수

HPV 백신은 1회 가격보다 횟수가 총액을 더 크게 움직입니다. 의원 중간값으로 계산했습니다.

제품1회(의원 중간값)2회로 끝나는 경우3회가 필요한 경우
서바릭스15만 원30만 원45만 원
가다실16만 원32만 원48만 원
가다실922만 원44만 원66만 원

계산 예시 1 — 만 16세에 가다실9를 처음 맞는 경우

  • 22만 원 × 3회 = 66만 원
  • 병원급 하위 10%~상위 10%(19만~24만 원)로 잡으면 57만~72만 원
  • 같은 사람이 만 14세에 시작했다면 22만 원 × 2회 = 44만 원. 시작이 늦어 22만 원이 더 듭니다.

계산 예시 2 — 9가와 4가의 차이

  • 3회 기준: 66만 − 48만 = 18만 원
  • 2회 기준: 44만 − 32만 = 12만 원
  • 31·33·45·52·58형 다섯 가지를 더 막는 데 드는 추가 비용입니다.

예방접종 다른 항목의 가격은 예방접종 분야 가격 모음에 있습니다.

2026년 무료 접종 대상 — 12세 남아가 처음 들어왔다

HPV 국가예방접종은 2016년 도입 이후 여성만 대상이었는데, 2026년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이 추가됐습니다. 지원 백신은 4가(가다실) 한 가지이고,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에서 접종합니다.

대상(2026년)출생지원 백신·횟수확인할 점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4가 2회(0, 6개월)5월 6일 시행, 건강상담비는 지원 안 됨
12~17세 여성 청소년2008~2014년생4가, 시작 나이에 따라 2회 또는 3회2008년생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18~26세 저소득층 여성1999~2007년생4가, 시작 나이에 따라 2회 또는 3회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1999년생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출생 연도는 2026년 사업 기준이고, 지정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에서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으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2008년생·1999년생은 지금 시작하면 3차가 해를 넘깁니다. 3회 일정(0, 2, 6개월)으로 10월에 1차를 맞으면 2차는 12월, 3차는 이듬해 4월 무렵입니다. 해를 넘긴 차수까지 지원되는지는 주소지 보건소에 먼저 물어보세요. 3차가 유료가 되면 가다실 1회 값인 16만~18만 원(의원·병원급 중간값)이 듭니다.

국가예방접종 전체 일정은 영유아·성인 예방접종 종류와 일정에서 연령별로 정리돼 있습니다.

2027년 9가 전환 예산안 — 올해 맞을까, 내년을 기다릴까

2026년 9월 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7년도 질병관리청 예산안에는 국가 지원 HPV 백신을 4가에서 9가로 바꾸고, 남성 청소년 대상을 12세에서 12~13세로 넓히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HPV 예방접종 예산은 2026년 302억 원에서 2027년 409억 원(안)입니다. 10월 8일 국정감사에서 질병관리청장은 재정을 고려해 대상 범위를 점진적으로 넓히겠다고 답했습니다. 아직 국회 심의 단계라 확정도 시행 월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예산안이 그대로 확정된다는 가정에서 출생 연도별로 갈리는 지점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대상2026년에 맞으면2027년까지 기다리면판단 포인트
2014년생 남아4가 2회 무료13세로 대상 유지, 9가 무료 가능성시행 월 미정
2009~2014년생 여아4가 무료2027년에도 대상 나이, 9가 무료 가능성만 15세를 넘기면 2회가 3회로 늘어남
2008년생 여성4가 무료(12월 31일까지)대상 나이를 지남기다릴 이유 없음
2013년생 남아대상 아님12~13세 확대에도 들지 않을 것으로 보임만 15세 전에 시작하면 2회로 끝남

기다리는 쪽의 비용은 횟수입니다. 만 14세 아이가 해를 넘겨 만 15세가 된 뒤 시작하면 같은 무료 접종이라도 3회를 맞아야 하고, 9가 전환이 늦어지면 그 사이 대상 나이를 지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2008년생은 올해가 마지막이라 기다릴 이유가 없습니다.

남성 접종 — 허가 연령과 실제 총액

2014년생을 뺀 남성은 전액 본인 부담입니다. 국내 허가 사항으로 보면 남성은 가다실9·가다실 모두 만 26세까지이고, 서바릭스 용법도 만 25세까지 적혀 있습니다. 만 27세 이상 남성은 세 제품 모두 허가 연령 밖이라 접종 여부를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여성은 가다실9가 만 45세까지 허가돼 있습니다.

남성 예시선택계산총액
2013년생가다실922만 원 × 2회44만 원
2013년생가다실16만 원 × 2회32만 원
만 20세가다실922만 원 × 3회66만 원
만 20세가다실16만 원 × 3회48만 원

2013년생은 2026년 무료 대상에서 1년 차이로 빠졌고, 예산안대로 2027년에 12~13세로 넓어져도 대상은 그 해 12~13세가 되는 출생 연도라 다시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이 경우 만 15세 생일 전에 1차를 맞으면 2회로 끝나, 3회보다 가다실9 기준 22만 원을 아낍니다.

자주 묻는 질문

HPV 백신은 실손보험으로 돌려받을 수 있나요? 실손의료보험 표준약관은 예방접종 비용을 보상하지 않는 항목으로 둡니다. 대신 의료기관에 낸 접종비는 연말정산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이라, 한도와 계산은 비급여 진료비 의료비 세액공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4가로 1차를 맞았는데 2차부터 9가로 바꿔도 되나요? 서바릭스·가다실 허가 사항은 1차를 맞은 백신으로 전체 일정을 마치는 것을 권장합니다. 바꾸고 싶다면 남은 횟수와 간격을 접종 의사와 먼저 정하세요. 국가예방접종 대상이라면 2026년 지원 백신은 4가뿐이라, 9가로 바꾸는 차수는 본인 부담이 됩니다.

같은 가다실9인데 병원마다 왜 15만 원대부터 33만 원까지 차이 나나요? 예방접종료는 비급여라 의료기관이 가격을 정해 신고합니다. 병원급 883곳 중 하위 10%는 19만 원, 상위 10%는 24만 원이고, 의원은 2025년 공개 통계에서 최저 10만 원부터 최고 30만 원까지 신고돼 있습니다. 3회를 같은 곳에서 맞을 계획이면 1회 가격 × 3으로 비교하세요.

남자도 HPV 백신을 맞아야 하나요? 가다실9·가다실은 남성에게 항문암과 생식기 사마귀 예방으로 허가돼 있고, 국가도 2026년부터 12세 남아를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국내 허가 연령은 남성 만 26세까지라, 그 이후라면 의사와 상의가 먼저입니다.

병원비 관련 다른 글은 kimgoon 병원비·비급여 가이드에 모아 두었습니다.

관련 가이드

참고한 공공 기관 자료

본 글은 다음 기관의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검토되었습니다. 가격은 의료기관이 신고한 금액이라 실제 진료비와 다를 수 있고, 급여 기준·보험 약관은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지니 진료 전 의료기관과 보험사에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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