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유방 초음파 비용 체크리스트 — 의원 5만·8만 원, 상급종합병원 18만·22만 원 선
갑상선 초음파는 의원 중간값 5만 원, 유방 초음파는 8만 원이고 상급종합병원은 약 18만·22만 원입니다. 검진 목적이면 비급여가 되는 기준, 일반·정밀 구분 등 초음파 전에 확인할 5가지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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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예요 가이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비급여 진료비 통계(KOSIS)와 병원급 가격, 보건복지부·금융위원회 등 공공기관의 고시·보도자료를 기반으로 작성·검토합니다.편집 방침 보기
건강검진 결과지에 "치밀유방"이라고 적혀 있어 검진기관에서 유방 초음파를 추가로 받았다면, 그 초음파는 건강보험 대상이 아닙니다. 2021년 2월 23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유방 초음파 급여를 넓히면서 특이 증상이나 다른 검사에서 의심되는 소견 없이 건강검진 목적으로 하는 경우는 비급여로 두었고, 치밀유방이라는 이유만으로 추가하는 검사도 여기에 해당한다고 설명됐습니다(메디칼업저버 2021년 2월 23일 보도).
초음파는 같은 부위라도 급여일 때와 비급여일 때 부담이 몇 배 차이 납니다. 비급여가 된다면 얼마를 내게 되는지, 그리고 어떤 조건에서 급여로 바뀌는지를 확인할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가격표 먼저 — 갑상선·유방 초음파 2025년 공개 가격
통계청 KOSIS 「비급여진료비용 및 제증명수수료 통계」(작성기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년 공개 가격입니다. 2025년 9월 3일 공개됐고 의료기관이 2025년 4~6월 제출 시점에 운영하던 금액이며, 의료기관이 신고한 값이라 실제 진료비와 다를 수 있습니다.
| 세부 항목 | 의원 | 병원 | 종합병원 | 상급종합병원 | 17개 시도 중간값 |
|---|---|---|---|---|---|
| 갑상선·부갑상선 초음파 | 5만 원 | 8만 원 | 11만 원 | 17만 9,150원 | 4만~5만 원 |
| 갑상선 제외 경부 초음파 | 5만 원 | 8만 원 | 11만 원 | 17만 8,800원 | 6만~10만 원 |
| 유방·액와부 초음파(일반) | 8만 원 | 10만 원 | 13만 원 | 21만 8,100원 | 8만~11만 1,140원 |
| 유방·액와부 초음파(정밀) | 10만 5,000원 | 15만 원 | 20만 8,000원 | 25만 9,000원 | 13만 5,000~24만 7,600원 |
| 자동유방초음파 | 8만 원 | 10만 7,720원 | 16만 5,000원 | 21만 2,800원 | 7만~17만 2,655원 |
모두 병원 종류별 중간값입니다. 갑상선 초음파는 17개 시도 가운데 16곳의 중간값이 5만 원으로 같고 충북만 4만 원이라, 지역보다 병원 종류가 가격을 정한다는 점이 잘 드러납니다. 항목별 상세는 갑상선 초음파 가격과 유방 초음파 가격에서 볼 수 있고, 병원급 이상은 병원별 신고 가격도 함께 나옵니다.
체크 1. 검진 목적이면 비급여다
초음파 급여는 진료 목적이 전제입니다. 부위마다 조건은 다르지만, 증상이나 다른 검사의 이상 소견 없이 "한번 확인해 보려고" 받는 검진용 초음파는 두 부위 모두 급여 조건에 들지 않습니다.
- 유방: 2021년 4월부터 유방·액와부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진단 시 1회, 유방암 등 유방질환의 경과관찰 시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건강검진 목적은 비급여입니다(보건복지부 2021년 2월 23일 건정심 결정, 서울신문·메디칼업저버 보도).
- 갑상선: 2022년 1월 말부터 두경부 초음파 급여가 넓어졌지만 "의학적 필요성이 명확한 경우"로 한정됐습니다(보건복지부 2021년 12월 22일 제27차 건정심).
검진센터 패키지에 초음파가 들어 있다면 그 금액은 사실상 위 표의 비급여 가격과 같은 성격입니다.
체크 2. 갑상선은 '암 의심'과 '조직검사 결과'가 급여를 가른다
두경부 초음파 확대 전에도 갑상선암 등 4대 중증질환자와 그 의심자는 초음파 급여 대상이었습니다. 2022년 1월 말부터 여기에 더해진 것이 갑상선·부갑상선 조직검사 결과 악성과 양성의 중간 단계로 나와 경과관찰이 필요한 경우 1회입니다. 이 횟수를 넘기면 선별급여로 본인부담률 80%가 적용됩니다(한국일보 2021년 12월 22일 보도, 보건복지부 발표).
| 상황 | 건강보험 |
|---|---|
| 갑상선암 등 4대 중증질환자·의심자 | 확대 전부터 급여 |
| 조직검사 결과 중간 단계, 경과관찰 필요 | 1회 급여, 초과 시 본인부담 80% |
| 19세 미만, 침샘·후두·림프절 등 질환 의심 | 진단 시 1회 급여 |
| 성인의 갑상선 외 두경부 초음파 | 비급여 유지 |
| 증상·의심 소견 없는 검진 목적 | 비급여 |
급여 확대 당시 보건복지부는 두경부 질환 환자의 초음파 비용이 7만~15만 원에서 외래 기준 3만~5만 원 수준으로 내려간다고 밝혔습니다. 결절이 있다는 사실 자체보다 의사가 암을 의심하는지, 조직검사를 했는지가 급여를 가르므로 "이번 초음파는 급여인가요"를 먼저 묻는 것이 확인 순서입니다.
체크 3. 유방은 일반·정밀·자동 중 무엇인지 확인한다
유방 초음파는 가격표가 세 개입니다. 같은 의원이라도 일반은 8만 원, 정밀은 10만 5,000원입니다. 상급종합병원이면 21만 8,100원과 25만 9,000원으로 4만 900원 차이가 납니다. 견적을 받으면 어느 항목인지부터 맞춰야 위 표와 비교할 수 있습니다.
급여로 받을 때의 부담도 참고할 만합니다. 2021년 급여 확대 당시 보건복지부는 유방·액와부 초음파의 비급여 관행가가 7만 원(의원)~17만 6,000원(상급종합병원)이었고, 급여 후 외래 본인부담이 3만 1,357원(의원)~6만 2,556원(상급종합병원) 수준으로 줄어든다고 밝혔습니다. 한 해 260만~330만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서울신문 2021년 2월 23일 보도).
체크 4. 병원 종류를 고르면 가격의 대부분이 정해진다
갑상선과 유방을 같은 날 비급여로 받는다고 가정하고 중간값을 더해 보면 차이가 선명해집니다.
| 조합(비급여, 중간값) | 의원 | 상급종합병원 |
|---|---|---|
| 갑상선·부갑상선 | 5만 원 | 17만 9,150원 |
| 유방 일반 | 8만 원 | 21만 8,100원 |
| 합계 | 13만 원 | 39만 7,250원 |
39만 7,250원 − 13만 원 = 26만 7,250원, 약 3.06배입니다. 두 부위를 한 번에 볼 때 금액을 따로 받는지 묶어서 받는지는 병원마다 다르니 사전에 물어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체크 5. 연도별 추이로 견적 감각을 잡는다
| 세부 항목 | 의원 | 상급종합병원 |
|---|---|---|
| 갑상선·부갑상선(2021 → 2025) | 4만 → 5만 원(+25.0%) | 15만 6,000 → 17만 9,150원(+14.8%) |
| 유방 일반(2022 → 2025) | 8만 → 8만 원(변화 없음) | 20만 5,000 → 21만 8,100원(+6.4%) |
| 유방 정밀(2024 → 2025) | 12만 → 10만 5,000원(−12.5%) | 25만 4,000 → 25만 9,000원(+2.0%) |
유방 일반은 2022년부터, 정밀·자동유방초음파는 2024년부터 통계에 따로 잡혀 있어 비교 시작 연도가 다릅니다. 갑상선 초음파는 의원 중간값이 4년 사이 1만 원 올랐습니다.
한 줄 우선순위
- 검진 목적인지, 의사가 질환을 의심한 것인지부터 확인한다(급여·비급여가 여기서 갈린다).
- 갑상선은 조직검사 결과와 암 의심 여부, 유방은 의심 증상·경과관찰 여부를 묻는다.
- 비급여라면 세부 항목(일반·정밀·자동)을 맞춘 뒤 병원 종류별 중간값과 견준다.
초음파 가격은 초음파 항목 전체에 모여 있고,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진료 전반은 비급여 항목 미리 알기에서 다룹니다. 병원비 관련 글은 kimgoon 병원비·비급여 가이드에서 이어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갑상선 초음파는 건강보험이 되나요? 갑상선암 등이 의심되거나 확진된 경우, 조직검사 결과가 악성과 양성의 중간 단계로 나와 경과관찰이 필요한 경우(1회)에 급여가 됩니다. 증상이나 의심 소견 없이 검진으로 받으면 비급여이고, 의원 중간값은 5만 원입니다.
유방 초음파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공개 가격 기준 일반 유방 초음파 중간값은 의원 8만 원, 병원 10만 원, 종합병원 13만 원, 상급종합병원 21만 8,100원입니다. 정밀 초음파는 의원 10만 5,000원, 상급종합병원 25만 9,000원입니다.
치밀유방이라 초음파를 권유받았는데 보험이 되나요? 검진기관에서 치밀유방이라는 이유만으로 추가하는 초음파는 비급여로 안내됐습니다. 만져지는 멍울이나 다른 검사의 이상 소견 등으로 의사가 질환을 의심하는 경우라면 진단 시 1회 급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자동유방초음파는 일반 초음파보다 비싼가요? 의원 중간값은 둘 다 8만 원으로 같고, 상급종합병원은 자동유방초음파 21만 2,800원, 일반 21만 8,100원으로 비슷합니다. 차이가 큰 쪽은 정밀 초음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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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공공 기관 자료
본 글은 다음 기관의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검토되었습니다. 가격은 의료기관이 신고한 금액이라 실제 진료비와 다를 수 있고, 급여 기준·보험 약관은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지니 진료 전 의료기관과 보험사에 함께 확인해 주세요.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급여 진료비 정보 ↗의료기관이 신고한 비급여 진료비·제증명수수료 공개
- KOSIS 국가통계포털 ↗「비급여진료비용 및 제증명수수료 통계」 — 병원 종류별·시도별 최저·최고·평균·중간값
- 보건복지부 ↗건강보험 급여 기준·관리급여·제증명수수료 고시
- 국민건강보험공단 ↗본인부담률·본인부담상한제 등 건강보험 제도 안내
잘못된 정보나 갱신이 필요한 부분을 발견하셨다면 contact@kimgoon.kr로 알려주세요. 얼마예요 편집 방침을 함께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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